@ 黑洞

'키친', 주지훈 가장 기대되는 배우 1위

《키친 廚房》朱智勳，被期待的演員第一位

영화배우 주지훈이 2월 개봉작중 가장 기대되는 배우 1위로 뽑혔다.
電影演員 朱智勳在2月待開封的作品中被選為最受期待的演員第一位。


영화 '키친'에서 도발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자유분방한 프랑스 출신 천재요리사 '두레'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주지훈.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3일까지 싸이월드에서 진행되는 "2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회는 남자 배우 1위는?"이라는 설문조사에 4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마린보이'의 김강우, '핸드폰'의 엄태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朱智勳在電影「廚房」中擔當了在法國出生的使用挑釁性語言的自由奔放的天才料理師多瑞一角。在過去1.27~2.3cyworld做的問卷調查「2月開封電影最受期待的actor1位？」中以46%領跑一位。「水兵男孩」中的金康宇，「手機」中的嚴泰雄緊隨其後。


한국 영화가 대거 포진한 2월, 쟁쟁한 경장자들 속에서 주지훈?단연 돋보이는 것은 영화 '키친'에서 달콤한 미소와 자유분방한 성격의 소유자 두레로 분해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일탈적 사랑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韓國電影大手筆佈陣的2月，在眾多演員中朱智勳以電影廚房中如糖果般甜美的笑容，自由奔放的性格變身為讓眾多女性觀眾所神往的魅力人物多瑞。


또한, 심수봉의 '사랑 밖에 난 몰라'를 완벽한 불어 발음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재탄생 시킨 주지훈은 노래까지 잘하는 완벽남으로 급수상,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另外，用完美的法語發音演唱「除了愛，我什麼都不知道」，使得愛好者對其出眾的演唱實力更為關心以及支持。



가장 주목받고 있는 남자배우로 급부상한 주지훈의 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確認受到矚目的actor急速上浮的朱智勳的電影「廚房」將於2.5開封



☞ 삶의 향기가 가득한 문화예술전문분야의 선두주자“문화저널21”
[저작권자ⓒ문화저널21 & www.mhj21.com.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翻譯: joemwj @ 朱智勳中國後援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