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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 결정
《키친 廚房》柏林影展決定上映



영화 『키친』(감독 홍지영, 제공/제작 ㈜수필름 배급/실버스푼)이 베를린 마켓 상영이 확정되어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電影「廚房」(導演 洪智英 製作/(株)SOOFILM 배급/실버스푼)在柏林市場上映確定後,將接受海外買家的熱的關心。



국내에서 이미 흥행에 성공한바 있는 주지훈 주연의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가 베를린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분의 『컬리너리 시네마』 섹션에 공식 초청받은 데 이어 동시에 『키친』의 마켓 상영이 확정되면서 바이어들의 관심이 뜨겁다. 현재, 『키친』의 해외 세일즈사인 M-LINE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영화의 개봉일이자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개막일인 2월 5일, 영화 『키친』이 본격적으로 아시아 정벌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在國內已經成功上映的朱智勳主演的電影「西洋古董洋果子店 antique」被柏林國際電影節非競賽單元「料理電影」正式邀請的同時,「廚房」也因為買家們的熱切關心,決定在柏林的市場上上映。作為「廚房」的海外推銷公司「M-LINE」表示,海外買家們紛紛來電咨詢,電影的拆封日也是柏林電影節的開幕日的2月5日,電影「廚房」將真正成為亞洲驕傲的事被期待。



인터넷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진행되는 「2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남자 배우 1위는?」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과반수에 가까운 수치로 1위(49%)를 달리고 있는 주지훈은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의 베를린 영화제 공식초청뿐 아니라 뮤지컬 『돈 주앙』 공연도 앞두고 있어, 2009년은 과히 『주지훈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키친』에서 도발적인 언어를 구사하며 저돌적인 매력을 지닌 프랑스 출신 천재요리사 두레역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의 여심을 설레게 할 그는 올해 아시아의 스타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在Internet社區網站cyworld所作的問卷調查「2月拆封的電影最受期待的actor1位?」中以49%的數值領跑的朱智勳,不僅僅因為電影「西洋古董洋果子店 antique」被柏林電影節正式邀請,舞台劇「唐璜」也公演等待中,2009年毫不誇張的說是「朱智勳年」。在廚房中飾演使用挑釁性語言的,充滿無窮魅力的在法國出生的天才廚師多瑞一角,不僅僅大韓民國女性的心,乃至整個亞洲女性的心都將被動搖,而其今年韓流star的地位將更加穩固。



영화 『키친』은 기존 로맨스와는 다른 시크릿 로맨스라는 색다른 장르를 구현하여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한 로맨스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 주지훈, 김태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배우의 완벽한 연기 호흡과 홍지영 감독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빛을 발할 영화 『키친』은 2월 5일 개봉한다.

電影「廚房」是與既存的具體化的羅曼史電影不同的秘密羅曼史電影,在這個寒冷的冬天,傳達溫暖的羅曼史的事被期待。由申敏兒,朱智勳,金泰宇三個各具魅力的演員完美飾演,由年輕的新人導演洪智英用纖細的筆觸講述的電影「廚房」2.5待開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은영 기자 helloe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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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譯: joemwj @ 朱智勳中國後援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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